LA MER |
KRW 58,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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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바다- 마라의 너울. 「밀랍캔들: 라메르」입니다. 푸른 밀랍캔들 위에 특별한 힘을 작업했습니다. 제단을 되살리는 별의 가호. 즉 '신전을 리프레쉬하는 마법'입니다. 바다와 같이 넘실대는 힘으로 제단을 새롭게 합니다. 마라- 즉 어머니 이시스의 별. 천의 이름의 근원되는 힘이니 어떤 제단에 태워도 부딪힘이 없는 것이죠. 끝없는 싱그러움과 새로운 활기. 힘을 불어넣어 '제단을 강화하는 캔들'입니다. 사제의 기술은 어렵습니다. 제단은 흐트러지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제단을 바로 세우는 힘, 제단 위 생명을 불어넣는 힘, 잠든 제단을 되살리는 힘. 밀랍캔들 「라메르」로 제단을 완성하길 바랍니다.
「라메르」는 제단 위 알타포인트를 예리하게 합니다. 바다 위 부서지는 햇살처럼- 도구들 위에 마법이 얹힐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러니 신상 위에 신성이 좌정할 수 있도록 예비합니다. 안테나를 가다듬어 힘이 얹힐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제단을 강화하십시오. 하나씩 태워 리프레쉬하십시오. 「라메르」는 어떠한 리추얼과도 부딪힘이 없습니다. 바다 위 너울처럼 부드럽게 제단에 생명을 채웁니다. 그러니 매일 태워 제단을 새롭게 하길 바랍니다. 이렇게 별의 가호로 새로운 제단을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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