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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 전문 출판사 좋은글방의 알림

오컬트 전문 출판사 좋은글방의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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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을 맞으며, <좋은글방>의 책을 잘 읽는 법!
작성자 이시스홀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7-12-27 13: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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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193



<좋은글방>에서 책을 출간한지도 어언 10년이 넘어가려 합니다. 그 중에는 꾸준히 사랑 받는 책도 있고, 안타깝게도 절판된 책도 있습니다. 아르고

나우트 회원님들은 <좋은글방>의 어떤 책을 제일 먼저 만나셨나요? 대부분 <헤르메스학 입문>을 꼽으실 것 같아요.



사실, <좋은글방>에서 내는 책들의 대부분은 저렴하지도 않고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어야 하고, 읽는다고 모두 알아지는 것도 아닌 신기한(?) 책들

입니다. 옛날 옛적 이시스 선생님이 “<좋은글방>의 책 잘 읽는 방법” [바로가기]을 알려 주신 적이 있는데요, 그 이후 조금씩 바뀐 부분이 있어 다시

한번 짚어 보고자 합니다.


먼저, <좋은글방>에서 출간하는 책들은 두 가지 라인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마법을 진지하게 공부하고자 하는 수행자를 위한 “교과서”라인

이고, 다른 하나는 약간의 재미를 더해 활력을 더해 주는 “곁눈질”라인입니다. 곁눈질 라인의 책들은 순서와 관계 없이 읽으셔도 관계 없습니다. 하

지만 좀더 깊이 있는 이해를 위해서라면 교과서라 인을 어느 정도 섭렵하신 뒤 읽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교과서 라인에 해당하는 책들은 헤르메스학과 카발라를 토대로 하는 서양의 비의적 마법을 기준으로 위대한 마스터 프란츠 바르돈의 체계를 우선

순위에 놓고 있습니다.


1. <프라바토: 광기의 시대와 맞선 빛의 사제>
프란츠 바르돈의 마법 체계와 서양 마법의 체계가 어떤 배경을 가지고 있으며 마법사와 수행자의 자세가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를 전기 형식의 소설

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습니다. 교과서 라인의 책들을 모두 완독한 뒤 다시 한번 읽으시면 더 많은 것들이 보이고 더 재미있습니다. 특히 각주

에 <헤르메스학 입문>과 <소환마법 실천>, <마법사 프라바토와의 인터뷰> 등의 내용과 연계해 두어 각각의 책들을 옆에 놓고 찾아보면서 읽으면 더

더욱 좋습니다.


2. <헤르메스학 입문>
이론편을 읽으실 때는 노트에 한땀한땀 필기하며 읽으시길 권합니다. 여백을 많이 두어야 실천편 또는 다음 책을 읽고 새롭게 알게 된 부분들을 추가

로 적을 수 있습니다. 한 번 읽었다고 해서 다 알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몇 번에 걸쳐 읽을 때마다 많은 것을 알아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분들

이 실천편에 쓰인 “한 단계를 완전히 터득하기 전까지는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말라”는 말에 뒷부분을 아예 넘겨 보지도 않으신 걸로 압니다. 아닙니

다. 뒷부분에 더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그러니 꼭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3. <미스티컬 카발라>
모든 오컬트 체계에 대한 원리와 토대를 엿볼 수 있는, 대우주의 창조 원리와 소우주의 작동 원리를 설명한 책입니다. 숨어 있는 문장의 의미를 아는 순

간 머릿속에서 깨달음이 번개처럼 내려올 것입니다. 그러나, 한 번에 모든 비밀을 알아내는 것은 요원합니다. 모르겠다고 멈추거나 되돌아가지 마시고

읽단 읽어 보세요. 헤르메스학입문처럼 곱씹을수록 더 많은 것을 얻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4. 다시 <헤르메스학 입문> & <마법사 프라바토와의 인터뷰>

카발라가 무엇이고 어떤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파악한 뒤, 다시 <헤르메스학 입문>과 <마법사 프라바토와의 인터뷰>를 읽어 보면 이전에는 미처

알아 차리지 못했던 것들을 훨씬 더 많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마스터 바르돈께서 카발라는 기본적으로 아는 사람을 대상으로 책을 썼으리라 예상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당최 알 수 없거나 너무나도 당연하여서 시시하게 느껴졌거나 황당무계하다고 생각되었던 부분들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합니

다.


5. <헤르메티카>
마음의 준비가 되셨으면, 이제 이집트 비의 체계의 최고 경전인 <헤르메티카>를 만날 시간입니다. <헤르메티카>는 헤르메스학을 근간으로 하는 입문의

모든 것, 신 관념과 힘의 구조 및 운동, 대우주-소우주의 비밀이 모두 담겨 있는 책입니다. 그리스 문명과 초기 기독교, 르네상스를 거치면서 서양 종교와

 학문, 예술과 오컬티즘의 기둥이 된 이 경전을 곱씹어 읽으면서 그리스 철학자들이 왜 이 경전에 매료되었는지, 서양 학문의 기본 토대를 마련한 플라톤이

 왜 <헤르메티카>에 빠졌는지를 알아 봅니다. <헤르메티카>를 통해 헤르메스학이라는 서양 마법의 비의 체계, 그 근원인 고대 이집트의 비의체계 안으로

걸어들어 갈 수 있습니다.


6. <소환마법 실천>
카발라에 대한 개념을 잡았고, 헤르메스학의 체계에 매력을 느낀 독자라면 갑자기 개안한 듯한 느낌이 들 것입니다. 아스트랄계에 대해 오해하고 있었던

부분들이나 <헤르메스학 입문>을 공부하며 풀리지 않았던 의문점들에 대한 답을 줍니다. 의식마법의 원리와 힘의 활용에 대해 정확한 지식을 갖출 수 있

습니다. 특히 신에 대한 개념과 초환에 관련한 열쇠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점성학을 공부하신 분들이라면 지구영역의 360지배자와 도수에 대한 비밀을 엿

볼 수도 있습니다. 이 책까지 잘 읽고 나면, 진짜 오컬트가 무엇인지 분별할 수 있는 시야가 생깁니다. 또한 점성학이 우리의 삶에 끼치는 영향력과 유용함

에 대해서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다음은 곁눈질 라인입니다.


<소환마법 레시피>는 실천 수행의 첫 걸음을 시작하신 분이라면 꼭 읽으셔야 합니다. <미스티컬 카발라>까지 공부하신 뒤 읽으신다면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바르돈의 체계가 답답하거나 강력한 의지력이 부족한 분들은 황금유체이완법이나 LBRP, Middle Pillar를 실천할 수 있습니다. LBRP와

MPR은 헤르메스학의 이론과 카발라를 모른 채 실천해봤자, 힘의 작동 원리를 모른 채 겉핥기 식 흉내밖에 안 된다는 점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마녀들의 행복 식탁>은 카발라와 헤르메스학을 읽은 뒤에 읽으실 것을 권합니다. 헤르메스학의 원소 체계와 행성에 따라 음식에 깃든 에너지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냥 읽어도 재미있으니, 물질계의 축복인 음식의 힘을 느껴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아스트랄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 역시 소환마법실천을 본 뒤 읽으신다면 그 내용이 훤히 들여다보이실 겁니다. 하지만 <헤르메스학 입문>과 <미스티

컬 카발라>, <마법사 프라바토와의 인터뷰>까지 보신 뒤 살펴 보셔도 충분히 많은 것을 알아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머머의 점성학 강의 노트>는 점성학을 단순한 점술 도구로 생각하는 독자라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점성학은 나 자신과 우주를 이해하고, 합이의 길

잡이 역할을 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우주적 힘, 그리고 내가 타고난 힘의 속성과 적용 방법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합니다. 또한 수많은 마법적 상징을 읽

는 열쇠이기도 합니다.


<시크릿 폴리틱스>는 프란츠 바르돈의 제자이자 격변의 20세기를 보낸 독일 마법사인 디터 뤼게베르크의 인간적 고백입니다.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다

양한 실증 자료를 들이밀며 치밀한 논리로 ‘사실’을 우리에게 적나라하게 밝혀 줍니다. 그림자정부와 음모론의 실체를 낱낱이 알려 주며, 사실상 노예 상

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제시합니다.



<좋은글방>의 책들과 함께 비의를 탐구해 나가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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